텔레그램 공개 채널 글을 게시판 글처럼 써먹는 수

텔레그램 공개 채널 글을 게시판 글처럼 써먹는 수

텔레그램은 다른 메신저 맞쓸모하고는 다르게 무척이나 열려있는 얼개를 가지고 있고 이것을 잘 쓰면 텔레그램을 마치 게시판이나 블로그처럼 쓸 수가 있습니다.(특히, 텔레그램 기능 가운데 ‘채널’과 ‘그룹’ 기능에서…)
이 글에서는 텔레그램 공개 채널을 마치 블로그나 게시판처럼 쓰면서 그 안의 글을 하나씩 따로 빼서 다른 곳에 고리 걸거나 다른 페이지에 박아 넣을 수 있는 수를 알려드리겠습니다.

텔레그램 공개 채널 안의 글은 저마다 ‘홑주소’를 가지고 있는데, (공개 채널 안)글 아래에 있는 글 올린 시각을 누르면 홑[고유]주소를 구할 수 있습니다.
텔레그램 맞쓸모[어플리케이션;응용프로그램]에서는 글 올린 시각을 눌러 나오는 아랫메뉴에서 ‘링크 복사’를 누르면 되고, 채널의 웹 보기 주소(공개 채널 주소 앞에 ‘/s’를 넣은 주소)에서는 글 올린 시각을 누르면 화면이 바뀌면서 홑주소 화면으로 가게 됩니다.(텔레그램 웹에서는 딴 수가 없습니다.)
이렇게 구한 주소를 그냥 써도 되고, ‘텔레그램 위젯‘ 페이지에 있는 ‘글쓰기 위젯‘에서 코드를 넣어서 옮겨 갈 수도 있습니다.
* 안타깝게도 ‘텔레그램 위젯’ 페이지에서는 위젯을 쓰는 수는 알려주면서 홑주소를 구하는 수는 알려주지 않은 듯 합니다.(아니면 제가 못 찾은 건지…)

낚시 바늘 : How to use the open channel text of ‘Telegram’ as if it were a bulletin board post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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